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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성형수술전 얼굴 사진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코퀸으로 등극한 박민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함께 출연했던 박서준과 열애설이 터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민영 성형수술전 얼굴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나이는 33세인데요. 20대 초반이라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외모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박민영은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성형에 관해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중학교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으며 코 수술에 대해서는 연예계 데뷔시절 당시 코뼈가 조금 삐뚤어져서 코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민영은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 박민영 성형수술전 얼굴도 주목 받았는데요.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박민영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민영 성형수술전 얼굴에는 풋풋한 모습은 있지만 지금의 또렷한 눈매를 찾아볼수 없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박민영은 성형에 관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밝히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의 사실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나를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박민영은 성형 사실에 대해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해 팬들의 응원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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