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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따돌림 근황 이민이유 하와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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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따돌림 하와이 이민이유 근황 

ksb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추블리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이 현재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고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추사랑 근황 하와이 이민이유 따돌림 왕따설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 딸인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습니다. 참고로 추사랑 나이는 한국 나이로 8살입니다.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서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추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최근 추사랑이 따돌림때문에 하와이로 이민을 간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추사랑 따돌림루머가 불거진 이유로는 지난 1월 있었던  일본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야노시호 방송때문인데요. 



방송에서 친구와 함께 사랑이를 데리고 신칸센으로 여행 하던 중 추사랑이 다른 사람의 전화기를 만지는 등 피해를 주는데도 혼내지 않고 모른척해 논란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야노시호는 '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받았고 어머니에게도 야단을 맞았다. 유치원 교사와 여러 번 면담했고, 남편과도 둘이 얘기해 지금까지의 육아 방식을 재검토했다. 혼내지 않은 육아법을 버렸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야노시호는 하와이 이주에 대해 '사랑이 교육에 중점을 뒀다. 자녀 교육때문에 국제적인 환경에 딸을 두고 싶다'고 설명하며  '좋은 인연이 닿아 하와이로 이주하게 됐다. 나를 위한 도전이자 사랑이의 교육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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