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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성형수술 과거 사진 학력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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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성형수술 과거 사진 학력 군대 

정해인은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서준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주목을 받았는데요. 정해인 성형수술 과거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해인 성형수술 과거 사진 정리 



배우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나이는 31세이며 키는 178cm라고 합니다. 정해인 학력은 평택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AOA 블랙 '모야'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데뷔했습니다. 




데뷔 이후 드라마 '백년의 신부','삼총사','블러드','불야성','그래, 그런거야',' 당신이 잠든사이에','슬기로운 감빵생활'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갔으며 '밥 잘 사주는 예쁜누라'를 통해서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뮤니티에 정해인 과거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해인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서 성형수술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사진을 보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수더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대해 정해인은 군복무중 12kg 를 감량했다고 합니다. 




이어 '빵을 정말 좋아해서 지금보다 살이 좀 쪘었는데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12kg 뺐다'라고 설명했으며 '그때 마음은 '내가 이걸 못하면 연기를 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독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악착같이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다이어트 전 사진이 공개되어도 상관없다'라고 밝혔는데요. 정해인은 성형수술이 아닌 다이어트를 통해서 지금의 훈남모습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정해인은 군대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정해인은 ' 배우 데뷔가 늦은 것은 학교와 군대를 다 마쳐서 그렇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어 '예비군도 끝나고 이제 민방위만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정해인은 21살에 군대를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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