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엄마 바이올린 아빠 부모님 국적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헨리는 아빠와 함께 추수감사절을 맞아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헨리 엄마 바이올린 아빠 부모님 국적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캐나다의 집과 아빠와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방송을 보신후 헨리 부모님 국적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는데요.
헨리는 중국 국적의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며 헨리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헨리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유학중 어머니를 만나 결혼했으며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가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헨리의 엄마가 함께 출연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촬영 당시 헨리 엄마는 여행중었기에 함께 출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헨리는 과거 여러 방송에 출연해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 3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헨리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져 있으며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고 합니다. 또한 바이올린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 피아노 등 여러 악기 연주까지 가능해 '음악천래'라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헨리는 6개 국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헨리는 불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한 캐나당에서 나고 자라 자연스럽게 2개국어를 익혔고, 중국어는 아버지로부터 배웠다고 합니다.
이어 슈퍼주니어 m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어까지 익혔으며 이후 일본 진출을 통해 일본어까지 익혔으며, 2013년 영화 촬영을 위해 태국어 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한편 2008년 슈퍼주니어M 멤버로 데뷔한 헨리는 지난 4월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지난7일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헨리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은 중국 영화 제작사 신하오및 미국 파트너사들과 함께 설립한 글로벌 매니지먼트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