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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아버지 직업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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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아버지 직업 이슈 

kbs '살림하는 남자(살림남)'에 출연하고 있는 민우혁은 뛰어난 노래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민우혁은 살림남 방송을 통해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민우혁 아버지 직업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우혁 아버지 직업 알아보기 




민우혁은 1983년생으로 나이는 36세이며 본명은 박성혁이며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우혁 아내 이세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5세이며 과거 여성 트로트그룹 LPG2기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직업은 쇼호스트입니다. 



두 사람은 1년의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으며 자녀는 외아들 박이든을 두고 있습니다. 살림남에서 민우혁은 3대가 함께 살고 있으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민우혁 아버지께서 요리를 자주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요리 실력 또한 뛰어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민우혁 아버지 직업은 함바집을 운영하시고 있다고 하는데요. 함바집은 공사현장에서 밥을 해주는 식당으로 민우혁 엄마와 함께 함께 운영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한 민우혁은 살림남에서 아버지의 사업실패에 관해 밝힌 바 있는데요. 2009년 아버지께서 함바집 운영권 거래 도중 사기를 당해 12억의 전 재산을 모두 잃어버렸다고 전했으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아내 이세미를 만나 버틸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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