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뉴스

션나이 선행천사 사랑꾼이라 불리는 가수 션

반응형

션나이 선행천사라 불리는 가수 션 프로필 정리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사랑꾼'이라 불리는 가수 션은 지누션으로 데뷔후에 꾸준한 선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900명이 넘는 빈곤 아동의 아버지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약45억원의 금액을 기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션나이 알아보기 




션은 1972년생으로 나이는 47세입니다. 키 180cm, 70kg이며 꾸준한 운동으로 몸짱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션은 2004년 탤런트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노하엘 4명을 두고 있으며 아내 정혜영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46세입니다. 



가수 션은 공부만 하던 형이 음악에 빠져 음악을 틀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너무 멋있어서 형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해 처음 음악과 춤을 배웠다고 합니다. 재미교포 힙합퍼였던 션은 본래 댄서로 활동하다가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지누션은 '말해줘','전화번호'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콘서트, 후배양성, 기부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션은 대표 사랑꾼으로 결혼 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처음 양현석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3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션과 정혜영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정혜영에게 찾아가 17년전 자신이 했던 이벤트를 재현, 뿐만 아니라 스태프를 위한 도시락과 커피까지 챙겨가 아내를 위해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션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아내 정혜영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션은 빈곤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션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9년만에 기부금 20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하는등 션만의 방법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다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