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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나이 부인 전인화 나이 배우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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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부부 나이 정리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배우 장미희와 함께 러브라인 형성하며 열연하고 있는 유동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동근과 부인 전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 나이 알아보기 



유동근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3세입니다. 1980년 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용의 눈물','명성황우','가족끼리 왜이래'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대상을 3번이나 수상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유동근 고향은 강원도 고성이며 서울예술 전문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유동근 아내 전인화는 나이를 잊은 동안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전인화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 차이 이며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부부로도 유명한데요. 처음 두 사람은 전인화가 '장희빈'에 캐스팅 되면서 사극 연기를 유동근에게 배우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서 전화로 매일 밤새 통화를 하며 정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전인화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면서 '남편 유동근은 늘 고민을 들어주고 수다를 들어주며 내게 정신적 지수 같은 존재가 됐다. 남편 목소리의 울림이 밤새 귀에서 자장가처럼 울리더라. 그게 사랑인 줄 몰랐는데,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에 전화를 안 하니 이상하더라'고 전했으며 이어 '남편은 그야말로 첫 남자친구이자 첫사랑'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인화는 1984년 광고모델로 데뷔.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데뷔 2년만에 '장희빈'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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