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남편 직업 나이 아들 정리
시청률 30%를 돌파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돌싱녀 박유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한지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지혜에 대한 관심이 급중하면서 남편에 대해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한지혜 남편 직업 알아보기
배우 한지혜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5세이며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전설의 마녀','태양은 가득히','금나와라 뚝딱'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사랑받습니다.
한지혜는 2010년 9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한지혜 남편은 엘리트 집안의 자제라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편 정혁준씨는 직업이 검사라고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41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라고 합니다.
한지혜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의 화려한 스펙에 대해 밝힌 바 있는데요. '남편은 사법고시 1,2,3차 시험을 한 번에 패스한 사람이다. 원래 남편은 공대 출신인데, 법 공부를 1년 반 정도해서 검사가 됐다. 서울대학교 출신이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한지혜는 종교적으로 신실한 남자. 키 크고 자상한 남자를 원한다고 밝혔는데요. 한지혜는 ' 친언니가 메일로 남편의 스펙을 보내줬는데 종교적 믿음이 강하고 사법고시를 한번에 패스한 사람인데다 평창동에 집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머지 조건은 보지도 않고 소개팅을 했다'고 터놓았습니다.
또한 한지혜는 '같이 살래요'출연하기 전에 3년의 공백기를 가졌는데요. 한지혜 남편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연수를 떠나게 되면서 같이 동행해 비엔나에 머물며 내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 사람은 현재 아직 자녀가 없으며 아들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