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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동생 자살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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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동생 자살 안타까운 소식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보라는 지난 2008년 KBS '인간극장'에 13남매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는데요. 이후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남보라 동생 알아보기 



남보라는 '인간극장'과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연예인할 생각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방송후 남보라를 본 소속사 관계자들의 계속되는 러브콜과 부모님의 설득으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로 데뷔후 남보라는 '고사2','로드 넘버원','해를 품은 달','상어'등 드라마 영화등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1 '써니'를 통해 배우 남보라로 입지를 굳히기도 했습니다. 



남보라는 8남5녀중 둘째인데요. 부모님까지 모이면 총15명이다고 밝히며 '아마 서울시에서 우리 집 자녀수가 제일 많은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건 2015년 12월인데요. 남보라의 소속사는 '남보라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은 맞지만 제사한 사항은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기사를 접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방송에서 워낙 화목함을 자랑했던 가족이라 당시 대중들에 큰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남보라는 가족들과 동생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더 안타까움이 큰 듯 합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남보라는 현재 SBS '골목시당'에서 황치열과 함께 '치열한 보라식당'을 오픈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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