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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예전모습 성형 어디 과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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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예전모습 성형 어디 과거 정리 

'살짝 미쳐도 좋아' 프로그램에 장희진의 절친으로 함께 제주도 빵투어를 했던 홍수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수아는 이전에 과거와 다른 얼굴로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과거 홍수아 예전 모습은과 성형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수아 예전모습 성형 어디 알아보기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입니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방송 및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영화 '잠복근무','여우계단'등의 작품에도 출연했습니다. 



이후 홍수아는 과거 야구 시구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홍드로'라는 별명이 생길만큼 시구계의 전설로 회자 되고 있습니다. 당시 홍수아는 실제로 시속76km 의 광속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홍수아는 국내 활동을 잠시 접고 중국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에 홍수아는 '한국에서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 . 그러던 중 중국에서 영화 제의가 들어왔다. 돈을 벌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니다. 그저 연기가 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활동 당시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 사진을 올렸는데요. 너무 달라진 얼굴때문에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홍수아 성형설에 소속사 측에서는 '홍수아가 SNS에 올리는 사진에 포토샵을 하는 것을 즐겨 성형오해를 부른것 같은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하며 성형설을 부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홍수아는 MBC'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했는데요. 처음 배역 때문에 성형을 했다고 터놓았으며, 공항검색대에서 공항 직원분이 사진을 보더니 본인이 맞냐고 물었다고합니다. 이에 홍수아는 '나 맞아요. 수술했어요'라고 말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수아 성형은 처음 중국제작사 측에서 먼저 성형을 권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예전 홍수아 모습은 왈가닥하면서 발랄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청순가련과 거리가 멀어 중국 제작사 측에서 성형을 먼저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홍수아는 '나는 가장이라 열심히 일해서 우리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 그런데 나를 찾아주는 곳은 한국이 아닌 중국이었다. 그런데 중국에서 그렇게 하는 걸 원해서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 나는 안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아 성형 어디는 알려진 바로는 눈을 집고 코를 집고 라미네이트를 했으며 시술도 함께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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