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상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서 궁상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이상민 엄마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도 김건모 엄마, 박수홍 엄마, 토니안 엄마 들은 참석했지만 이상민 엄마는 불참해 이상민이 대신 대상 수상소감을 전해 몸이 많이 아픈신게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이상민 엄마병명은 무엇이며 미우새 하차 이유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 엄마병명 알아보기
먼저 이상민 엄마 미우새 하차 이유는 건강상의 이유로 하자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이상민이 수상소감을 전하면서 엄마 임여순 여사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당시 이상민은 '어머니께서 그동안 혈소판 수치가 낮아져 편찮으셨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건강이 괜찮아 지셔서 지난 녹화에 참석한후 너무 기쁜 나머지 집에서 만세를 부르다가 넘어져 허리를 다쳐 입원중'이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크게 다치것은 아니지만 연세가 있어서 뼈가 굳을 때까지는 누워 계셔야 한다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꽤차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이후 오랜만에 녹화에 잠시 참석한적이 있었는데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얼굴이 수척해지고 편찮아 보이셔서 안타깝더라구요.
최근 이상민은 빚도 거의 갚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까지는 더 열심히 해서 남은 빚을 모두 갚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상민 어머니께서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아들 이상민과 함께 미우새에 함께 출연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