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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나이 임신 남편 직업 재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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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나이 남편 직업 재혼 루머 정리 

그룹 '샵'의 멤버로 활동했던 이지혜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지혜 임신 소식과 함께 그녀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지혜 남편



그룹 '샵'의 멤버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지혜는 현재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입니다. 



'샵'은 '내 입술의 따뜻한 커피처럼','가까이','스위티'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지만 이후 멤버 서지영과의 불화로 인하여 2002년 해체했습니다. 당시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샵' 해체후 이지혜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7년 9월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지혜 남편은 일반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이지혜보다 3살 연상이며 42세입니다. 처음 결혼소식이 전해졌을때 남편 직업이 회계사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이지혜는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닙니다.'라고 전하며 회계사라는 소문에 대해 밝혔습니다. 



남편 직업은 세무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문에 이지혜 남편이 재혼설이 있는데요. 이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아니며 루머 인듯 합니다. 현재 이지혜는 임신4개월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지혜는 남편을 위한 청혼가 '나의 너에게'를 발표했는데요. 인스타 그램을 통해 '작년 청혼가로 만든 곡인데 이제야 발표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으며 개그우먼 김신영과 작곡가 유지환과 함께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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