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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이영돈 재산 나이 결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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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이영돈 재산 나이 결혼스토리 정리 

결혼과 출산 이후 SBS 수목드라 '훈남정음'에서 남궁민과 함께 유정음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황정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황정음 남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오늘은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정음 남편 이영돈 나이 재산 알아보기 



배우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이며 2001년 아이돌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이후 계약기간이 만료된후 슈가에서 탈퇴한후 배우로 전업했습니다. 이후 2009년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황정음은 '내 마음이 들리니','돈의 화신','비밀','그녀는 예뻤다' '킬미힐미'를 통해 로코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황정음은 2016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황정음 남편 이영돈씨는 건장한 체격에 훈훈한 비주얼을 소유한 프로골퍼이자 사업가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나이는 황정음보다 4세 연상으로 올해 38세이며 지난해 8월 아들을 얻었습니다. 



황정음 남편 이영돈은 현재 철강유통업체의 후계자로 자회사 G기업의 대표라고 합니다. 이영돈의 아버지 회사는 1988년 설립된 철강회사로 이영돈씨가 대표로 있는 G기업은 2014년 연간 매출액만 63억원으로, 계열사 매출액을 더하면 13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중견기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은  2억원에 호가하는 스포츠카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출산후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이에 황정음은 '아가씨 때보다 더 노력을 열심했다. 10년만에 47kg을 기록했다. 이제 운동을 하면서 유지를 해야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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