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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성형 전후 아버지 나이 양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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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성형 전후 아버지 나이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데요. 유이 성형 전후 아버지 나이 궁금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이 성형 전후 아버지 나이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중인 유이는 과거 통통한 볼살이 빠지면서 성형의혹에 제기되고 있는데요.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활동할 당시 탄탄한 몸매로 일명 '꿀벅지'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유이는 과거 방송에서 성형에 관해 고백한 바 있습니다.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씨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유이가 성형을 많이 했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 눈만 살짝 했고 다른 곳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데뷔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면 유이가 살이 많이 빠졌는데요. 특히 얼굴 살이 빠지면서 얼굴 턱선이 도드라져 보여 양악 수술의혹도 있는듯 합니다. 





이에 유이는 한 인터뷰에서 성형 논란에 대해 '나는 사실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과 관련해 루머들이 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 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모르게 울컥'이라며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는데요. 유이 아버지 김성갑 수석코치가 있는 SK와이번스가 2018 한국시리즈 우승해 유이가 아버지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유이는 '너무 고생하겼고 수고 하셨다. 우승 축하드린다. 사랑한다. SK와이번스. 아빠 ..너무 고생하셨다. 힐만 감독님 고생하셨다. 모든 선수들 스텝분들 진짜 다들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이 아버지 김성갑 코치는 전 태평양 돌핀스의 내야수 선수 출신으로 현재 에스케이 와이번스의 코치로 재직중입니다. 




유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이며 본명은 김유진입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애프터스쿨 졸업후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전향한후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불야성','데릴남편 오작두'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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