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블레어 직업 회사 직장 윌리암스 가족 게이 루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편에 호스트로 출연한 블레어 윌리암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호주 블레어 직업 회사 직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편에는 블레어 아빠 마크윌리엄스와 여동생 맥 윌리암스, 사촌 여동생 케이틀린 맥골드릭이 한국에 방문했는데요.
블레어 아빠 직업은 건축가로 한국 건축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여동생과 사촌동생은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호주편 호스트로 출연한 블레어 윌리암스는 올해 나이는 27세이며 한국 생활 8년차 직장인입니다.블레어 윌리암스는 퀸즐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국제어학원을 수료했습니다.
블레어는 호주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한국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2007년 여름방학때 한국 친구를 따라 한국에 놀러와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2010년에 본격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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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블레어 회사는 외국 브랜드 SNS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직원은 약40명 정도 되며 그중에 10명이 외국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블레어 게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닌데요. 블레어 윌리암스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 전 내추럴하고 프리하며 여유로운 스타일의 연상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직 이상형을 생각한 적이 없어서 사실 잘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블레어 윌리암스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줄리안이 '비정상회담' 에 대표 자리가 하나 비었는데 1일 비정상을 할 생각 없냐는 제의를 받아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