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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꽃뱀 루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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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꽃뱀 루머 정리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꽃뱀이라는 황당한 검색어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소유진 꽃뱀 루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소유진은 요리연구가이며 사업가인 백종원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소유진이 왜 꽃뱀이라는 검색어가 등장한건지 궁금해 지는데요. 과거 방송된 '용감한 기자들'이라는 프로그램때문에 소유진 꽃뱀이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등장하게 된듯 합니다.

 

 

'용감한 기자들'은 현재는 종영된 방송으로 2016년 7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이 방송에서 한 기자가 '연예계 대표 꽃뱀 스타를 소개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이니셜을 사용해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당시 내용을 보면 '주연급 여배우 A씨가 애인이 있는 사업가 B씨에게 세컨드라도 괜찮다며 지극정성으로 구애를 했으며 이에 사업가 B씨가 마음에 문을 열고 두 사람은 결국 골인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여배우A씨는 또다른 유부남 C씨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부남 C씨가 여배우A양을 너무 좋아해 전처에게 많은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으며 이후 여배우A양과 결혼을 하려 했지만 여배우A양은 재산을 전처에게 주고 온 C씨 대신 사업가 B씨에게 노선을 두고 있어 유부남C씨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이에 C씨가 혼인빙자소송을 진행했으며 이에 A양은 고소를 취하면 다시 만날겠다고 해 C씨가 고소를 취하. 이후 A양은 고소취하와 동시에 배신했다고 합니다.

 

 

 

이에 화가난 C씨가 기자들을 만나면서 이 내용을 알려지면서 A양의 실체가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C씨의 바램처럼 A양의 기사는 단 한줄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기자는 지나친 사생활이라서 기사를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A양은 이미 연예계에서 스캔들로 유명하며 애교가 많으며 뒤태가 예쁘다고 합니다.

 

 

 

 

 

 

 

 

 

 

이 이니셜 토크속에 등장한 A양이 소유진일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추측들이 더해지면서 소유진 꽃뱀이라는 루머가 생기게 된듯 합니다.

 

 

 

이 루머는 오랜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런 근거 없는 추측성 루머 때문에 더이상 소유진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소유진 꽃뱀 루머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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