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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성형전후 사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어렸을때부터 못생긴 얼굴로 놀림을 받던 강미래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임수향 성형전후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데뷔후 노안외모라며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임수향의 고교 졸업사진을 보며 임수향은 당시에도 노안이었다고 쿨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나이는 29세이며 '신기생뎐'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임수향은 '아는형님'에 출연해 현재 '강남미인'에서 20살로 나와 피부과에서 가서 리프팅도 하고 명상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에서 성형미인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임수향 성형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임수향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많이 달라 보이지는 않은듯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과 크게 변한게 없어보이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눈과 코를 성형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시술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현재 10회까지 방송되었는데요. 차은우, 곽동연과의 삼각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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