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가슴수술 성형 의혹
9월4일 신곡으로 컴백하는 가수 선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선미는 섹시하면서 청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선미를 검색하다보면 가슴수술, 가슴성형등에 관한 검색어를 함께 보실수 있는데요. 선미 가슴수술 의혹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 워터밤 행사때 선미노출을 보고 가슴수술의혹이 더 커진듯 합니다.
<사진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워터밤 행사때 선미는 구찌수영복을 입고 역대금 섹시한 모습으로 무대를 꾸몄는데요. 이때 모습이 과거 모습과 달라 보여 가슴수술의혹이 제기된듯 합니다.
워터밤무대를 보면 선미는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가슴수술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영끌로 모은것이지 수술은 아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측이 오가고 있는데요. 수술이라고 하기에는 자연스러우며 워터맘 행사 끝난후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이전모습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 보여 속옷의 힘을 빌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주인공'으로 컴백했을 당시 빼어난 미모로 성형설이 제기돼 눈길을 끌기도했는데요. 당시 선미는 앨범발표를 앞두고 체중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이어 '활동하는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어요. 실제로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에요. 메이크업 힘도 크고요'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선미는 9월4일 'WARNING(워닝)'으로 컴백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앨범은 역대급 안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