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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이혼 루머 정리
tvN 새로운 예능 '따로 또 같이'에 박미선 이봉원부부가 함께 출연하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과거 이혼설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박미선 이봉원 이혼 루머 팩트
개그계의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박미선 이봉원의 이혼설은 충격을 주었는데요. 두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되었던것은 유뷰트에 올라온 영상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당영상은 박미선 이봉원 이혼 이라는 제목으로 조회수가 400만명이상 될정도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제목의 영상이 퍼지면서 마치 이혼설이 사실인것처럼 알려지면서 이혼루머가 생기게 된듯 합니다.
이봉원은 이혼설에 대해 실제로 개그맨 동료들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이어 '요즘처럼 부부금실이 좋을때가 없다'며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이봉원은 여러가지 사업실패로 빚더미 올랐던 일화를 유쾌한 개그로 승화시키며 큰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이봉원이 여러가지 사업실패를 한 모습때문에 이혼설등의 의혹이 제기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박미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나이는 52세이며 이봉원은 1963년생 56세입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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