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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학벌 이혼사유 젊었을때 모습이 화제
tvN '꽃보다 할배'에 새롭게 합류한 김용건이 20대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을 선보여 김용건 젊은시절도 덩달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용건 학벌 이혼사유 젊었을때 대 궁금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건학벌 이혼사유 젊었을때
김용건은 1946년생으로 나이는 73세인데요. 이번 꽃할배 멤버중에서 막내라고 합니다. 김용건은 올해로 데뷔 51년차로 베테랑 배우인데요.
김용건은 국민 드라마라 불리는 '전원일기'에서 1980년~2002년까지 최불암의 장남 김용진역을 22년동안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 김용건이 맡았던 김용진역은 군청 5급 공무원역할로 이 배역은 김용건 학력을 염두한 배역이라고 합니다.
김용건 학벌은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입학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의사를 마다하고 1967년 MBC 성우 특채를 택했으며 같은 해인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김용건은 약20여년전에 이혼했다고 하는데요. 김용건은 결혼할 당시에는 동료들에게 알리지 않고 결혼했으며 이혼 소식역시 뒤 늦게 알려졌습니다.
김용건 이혼사유로 알려진 이유는 당시 김용건의 아내가 식품사업을 하던중 IMF로 부도를 맞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재산이 압류되고 빚더미에 오르게 되면서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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