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현 광고 짤린이유
2015년 SKT의 모델로 화제가 되었던 설현은 10여편의 광고를 찍을 만큼 CF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설현 광고
설현은 CF퀸으로 등극하며 수많은 CF에 출연해 뛰어난 몸매와 상큼한 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느날 부터 설현 광고가 확 줄어든 느낌이 들어 설현 광고에 대해 검색해 보니 광고수가 이전보다 많이 줄어 들긴 했습니다.
현재 설현이 광고 하고 있는 CF는 '짜파게티','곤약젤리 글램디','데싱디바' 이며 '지마켓','클라우드',직방','동부보험','엔터식스','해지스'등은 다른 스타로 교체 되었는데요.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설현은 데뷔부터 올2월까지 총22개의 CF를 찍을 정도로 광고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는데요. 설현이 찍었던 광고가 우연히 일치인지 한꺼번에 모두 다른 스타로 교체되어 여러가지 추측들이 돌고 있는듯 합니다.
설현은 특별한 스캔들도 없어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CF는 떠오르는 스타를 모델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델이 교체가 된게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6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만 순위를 보면 설현이 4위를 차지했으며 1위 는 아이유, 2위에는 한혜진, 3위는 김연아가 자리했다고 하네요.
반응형